부산시청 광장 앞에서 150일째 이어지고 있는 생탁·택시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버스가 12일 저녁 부산을 방문했다. 1500여 명(집회 측 추산·경찰 추산 900여명)의 참가자들은 고공농성 해결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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