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천막 주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저멀리 보이는 바지선의 불 빛과 항로를 알리는 불 빛만 깜빡이고 있었다. 어둠속에서 작은 등불에 의지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