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거미가 내리자 소연아빠는 지난 금요일 섬에 들어올 때 가져와 설치한 모기장을 내리고 천막안에서 물을 마셨다. 모기장을 설치하기 전에는 모기장 없이 야산에서 잠을 이루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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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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