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I '엄마(Ommah)' 2005. 백남준의 마지막 작품으로 위 사진은 워싱턴에 사는 재미동포 도정숙 씨가 찍어 보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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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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