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길 위에서 배운 것은 짐이 무거울수록 여정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여행꾼들은 그 백척간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여행거지'를 자처하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엘베, 여행작가 강미승, 그리고 결혼하지 않는 자유를 택한 박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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