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지역 고속철도 개통과 더불어 북중 간의 인프라 건설이 이어지고 있다. 남포항~렁커우항 간의 노선도 이어지면서 북중 간에 일대일로(해륙 복합 네트워크) 전략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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