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가 독일 학술관련 전문가와 함께 일본의 위안부 역사 대해 증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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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다, 독일 베를린에서 대안적이고 확장된 공공미술의 모습을 모색하며 연구하였다. 주요관심분야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 공동체안에서의 커뮤니티적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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