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에서 취재진 등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2016년 10월 초 시민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하고 그에 앞서 1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벙커 시민 체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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