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다윤 양의 아빠 허흥환씨는 추석을 팽목항에서 보내던 중 허리에 디스크 증세가 나타나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기 시작 했다. 병석에 누운 다윤 아빠의 핸드폰 케이스에는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항상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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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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