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상과 양요의 민란으로 6년 이상 동정호 일대는 긴장이 고조됐다. 송나라 조정은 악비를 비롯한 정규군 장군을 총동원했다. 사진은 동정호를 끼고 있는 악양에서 맛본 지역특산물.
ⓒ최종명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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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