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사건현장 3차원 스캔하는 국과수
(용인=홍기원 기자)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발생한 '캣맘' 벽돌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과 국과수가 14일 오후 사건 현장에서 3차원 스캔 작업을 하고 있다. 2015.10.14
ⓒ연합뉴스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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