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정도 두께의 밧줄 세 가닥이 들어가서 하나의 굵은 밧줄로 가공되고 있다. 쓰레기로 나뒹굴던 다 쓴 현수막이 제품으로 완성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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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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