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정우, 산악인된 응사 쓰레기
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서 박무택 역의 배우 정우가 미소를 짓고 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황정민 분)과 휴먼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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