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도 알지 못해 데면데면 했던 아파트 주민들이 꽃밭을 가꾸면서 끈적끈적한 사이로 변했다. 공간이 변하면, 사림이 변한다는 것을 꽃뫼버들마을 아파트 주민들은 경험을 통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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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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