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이후 파리 에펠탑과 공공건물에서는 화려한 빛을 지우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빛(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색)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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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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