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앞 "경찰 진입 절대불가"
수배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에서 피신 중인 가운데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대한불교청년회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회원들이 경찰진입에 반대하며 '경찰진입 절대불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유성호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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