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17일 오후 서울 노원구청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김 구청장의 점자 명함에는 '노발대발, 노원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노원 구민의 집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유성호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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