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온실 앞의 아이고바위. 지게에 땔감을 지고 내려오던 옛 사람들이 잠시 쉬면서 ‘아이고 힘들다’고 푸념했던 곳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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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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