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세터는 봄철 유채축제를 위해 대저 둔치에 유채꽃 씨앗을 뿌리고 줄을 쳐 놓았는데, 환경단체는 철새의 생명을 위협한다며 거둬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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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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