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경남대책위 등 단체들이 마련한 다큐멘터리 영화 <나쁜나라> 상영회가 22일 저녁 창원노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뒤, 희생자인 유예은 양의 아버지인 유경근씨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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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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