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평화주의'는 경쟁만 강요하던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이합집산' 역시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통해 이미 시청자에게 익숙해진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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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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