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서지연씨가 6일 창원 오동동문화거리 인권자주평화다짐비에서 열린 "굴욕적인 매국협상, 국민이 반대하는 위안부합의 원천무효다"는 제목의 집회에서 진혼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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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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