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학교의 실시간 중계창이 불이 났다. 박원순 서울서울 시장과 학생들의 만남을 기록한 사진과 동영상이 학부모 단톡방에 게재되자 잇따라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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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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