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마을 풍경. 부러 만들어 놓은 민속촌이 아니다. 초가집에서 지금도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120세대 280여 명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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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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