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후보자 공천관리위 면접에서 서울 서초갑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입장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왼쪽부터 이혜훈 전 의원, 조소현 변호사,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공동취재사진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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