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메르 홍순기 대표(오른쪽)와 홍준표 매니저. 쉐라메르는 불어로 어머니의 집을 향하다라는 뜻이다. 홍순기 대표는 하루 5번 빵을 굽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이는 따뜻한 어머니의 품처럼 최대한 갓 구은 빵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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