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 ,즉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이 90시간을 넘어선 27일 오후 4시 경, 본회의 방청권을 받은 방청객들이 의사당 4층 방청석 입구에 줄을 서 있다. 270석 규모의 방청석은 이날 오후부터 거의 만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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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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