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인권단체 회원들이 3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성소수자 혐오-차별 발언' 발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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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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