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를 예쁘게 가꾸시던 할머니 꽃밭이 그리워 찾아갔다. 소박하지만 너무도 정갈하고 깔끔하던 할머니의 손떼가 묻어 나던 집이었으나, 주인을 잃고 집은 창고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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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을 스치는 소소한 기쁨과 태연한 슬픔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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