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는 인터뷰를 통해 인디밴드와 대중 뮤지션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국카스텐은 다른 밴드에 비해 비교적 많은 음악 장비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장비마련을 위해 공사판을 전전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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