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이전까지는 최악을 막기 위해 차선을 선택했지만, 이번 20대 총선만큼은 바꿔야한다"며 "최선이 있기 때문에 최선을 선택해서 차선과 차악을 더 좋은 최선의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유성호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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