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연대 문제와 관련해 "더민주는 제1야당이다, 김종인 대표는 한 정당뿐 아니라 야권을 이끌어야 한다"라며 "그런 소명의식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유성호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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