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가족 앞 배석한 해수부 직원들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제2차 청문회 두번째 날인 29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 청문회를 참관한 미수습자 은화양의 엄마 이금희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씨 앞으로 인양에 관련 된 전현직 해수부 직원인 (오른쪽 부터) 연영진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단장, 김현태 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이철조 전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박준권 전 해양수산부 선체처리기술검토TF 단장이 배석하고 있다.
ⓒ이희훈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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