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노원역 부근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황창화(노원병), 우원식(노원을) 후보 유세에서 시민들이 13일 투표 참여를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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