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현지시각) 호주 관내 나우루섬 수용소 어린이들을 포함한 난민수 십여명이 현수막을 든체 이 수용소에서 무려 1000일을 보냈다며 이 지옥에서 제발 탈출하도록 도와달라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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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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