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우측부터 차례로 케이피시토울라 네팔광광청한국사무소장, 기자, 디팍 라즈 죠쉬 네팔관광청장, 마듀 수단 아차르야 네팔관광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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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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