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노란리본 법률지원위원회 기금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 '노란리본을 부탁해'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성골뱅이신사에서 진행됐다. 세월호 유가족 권미화(고 오영석군 어머니)씨가 후원주점에서 서빙을 하고 있다.
ⓒ소중한20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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