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갈등으로 내홍 겪는 새누리당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대 마지막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서청원, 이장우, 이군현,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유성호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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