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시청 정문앞에서 전국장애인학부모연대 서울지부와 서울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회원들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을 요구하며 3일째 삭발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삭발이 진행되는 동안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윤석2016.05.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