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들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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