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자 추모하는 시민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대합실을 찾은 시민들이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목숨을 잃은 김 모(19) 씨를 추모하며 글을 남기고 있다.
ⓒ유성호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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