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에코컨퍼런스에서 따루 살미넨씨가 "핀란드에서 이런 광고가 TV에 나오면 큰일난다"며 한국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외모경쟁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정대망2016.06.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