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리수용(왼쪽)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연합뉴스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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