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5일 오후 창원시청과 창원상공회의소 사이 도로에서 "조선산업 회생방안 마련, 노조탄압과 정리해고 분쇄, 2016년 임단투 승리, 재벌 개혁.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박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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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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