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희 씨가 풀을 뜯던 소를 부르고 있다. 황 씨는 지난해 전역을 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백두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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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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