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목장의 초원을 누비는 소들. 산비탈을 누비는 모습에서 광야를 달리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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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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