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 세월호유가족 농성장에 사용할 바닥깔개를 싣고 택시가 도착하자, 경찰이 강제로 깔개를 뺏어갔다.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위원장이 경찰지휘관에게 항의했으나, 경찰은 버스에 싣고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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