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세계보도사진대회 대상 수상작이다. 니제르 서북부 타우아의 긴급구호센터에서 영상실조 상태인 한 살배기 아이의 손가락이 엄마의 입술을 누르고 있다. Finbarr O'Reilly /20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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