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최순자 총장
인하대는 최순자 총장이 구성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프라임 사업을 밀어 붙이다 심각한 학내 갈등을 겪었다. 그리고 프라임 사업에 탈락하면서 최 총장은 최대 위기를 맞았다. 그 뒤 송도캠퍼스가 물거품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2주간 외국 출장으로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인하대학교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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