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법원의 강제집행이 진행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우장창창 건물 앞에 건물주를 경고문이 붙어 있다. 맘상모 회원들이 21일 그 옆에 '임차상인도 함께 살자'란 표어를 붙였다. 이 건물은 지난 2012년 5월부터 유명 힙합 그룹 리쌍이 소유하고 있다.
ⓒ김시연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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